노브랜드 버거, '소식 트렌드' 맞춘 0.5인분 샐러드 출시
2023. 3. 20. 09:49
(서울=뉴스1) = 20일 서울 중구 무교동 노브랜드 버거 서울시청점에서 모델들이 ‘그린샐러드 미니’를 소개하고 있다.
‘그린샐러드 미니’는 양상추, 적채,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와 감칠맛을 더해주는 드레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다. 용량은 기존 판매 중인 ‘그린샐러드’의 절반 수준인 100g이다. (신세계푸드 제공) 2023.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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