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현대百 판교점에 새로운 남성 부티크 오픈

김진희 기자 2023. 3. 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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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남성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판교의 현대백화점 6층에 입점한 디올 남성 부티크에서 다양한 에센셜과 함께 디올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남성 부티크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디올 남성 2023 ERL 캡슐 컬렉션과 2023 여름 컬렉션을 디올 특유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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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존스의 디올 남성 2023 봄 ERL 캡슐 컬렉션과 2023 여름 컬렉션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한 디올의 새로운 남성 부티크 매장 모습.(디올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디올(Dior)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남성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판교의 현대백화점 6층에 입점한 디올 남성 부티크에서 다양한 에센셜과 함께 디올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남성 부티크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디올 남성 2023 ERL 캡슐 컬렉션과 2023 여름 컬렉션을 디올 특유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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