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0일까지 ‘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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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참여자에게 △맞춤형 교육 및 구인 정보 제공 △1대 1 직업상담사 배정을 통한 취업 조언 △기업탐방, 취업캠프 등의 취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일자리 지원 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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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참여자에게 △맞춤형 교육 및 구인 정보 제공 △1대 1 직업상담사 배정을 통한 취업 조언 △기업탐방, 취업캠프 등의 취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일자리 지원 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서 작성·제출만으로 신청이 완료되며, 동의하지 않는 경우 주민등록초본(3월 20일 이후 발급 본)을 별도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총 3회에 걸쳐 기수별로 운영되며, 이번 1기에 이어 2기는 6월, 3기는 9월에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취업 일정에 맞춰 일할 기회를 더욱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도는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춰 미취업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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