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日 언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논의’ 보도에 “공개 적절치 않다”
김현주 2023. 3. 20. 0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방일 중 양측 간 독도나 위안부 합의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거듭 일축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는 과학적 기준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위안부 합의, 독도 영유권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해 "(위안부, 독도) 두개는 논의한 적이 없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계자 "과학적으로 안전하다 확인되지 않으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나" 반문
서울 용산구 소재 대통령실 전명. 뉴시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방일 중 양측 간 독도나 위안부 합의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거듭 일축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는 과학적 기준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방일 중 양측 간 독도나 위안부 합의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거듭 일축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는 과학적 기준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위안부 합의, 독도 영유권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해 "(위안부, 독도) 두개는 논의한 적이 없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한 논의도 있었다는 보도에 관해서는 "정상회담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공개하는 건 절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자는 "정부 원칙은 있다"며 "과학적 측면이 있고, 국민 정서적 측면이 있는데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확인되지 않으면 위험한 요소가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전전한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