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20일, 월)…낮 최고 18도, 맑고 포근 '일교차 주의'
이재승 기자 2023. 3. 2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오후부터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대기는 건조하고, 13도 내외로 낮과 밤 기온차가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이재승 기자 = 20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오후부터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대기는 건조하고, 13도 내외로 낮과 밤 기온차가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앞바다는 파도가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aes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