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서 지킬게" 설현, 'AOA 출신' 지민 팬미팅 응원 나섰다[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3. 3. 2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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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AOA 그룹 출신 멤버 지민과의 여전한 친분을 뽐냈다.

설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솔로로 재데뷔하며 첫 팬미팅 'JIMIN IN THE BOX'를 개최한 지민의 행사 현장에 참석해 플랜카드와 티켓을 인증하고 있다.

AOA 그룹 출신의 찬미 역시 지민이 올린 팬미팅 관련 게시글에 "앞으로도 사랑받고 행복만하자"라고 댓글을 달며 지민과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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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지민인스타그램

[정은채 스타뉴스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AOA 그룹 출신 멤버 지민과의 여전한 친분을 뽐냈다.

설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솔로로 재데뷔하며 첫 팬미팅 'JIMIN IN THE BOX'를 개최한 지민의 행사 현장에 참석해 플랜카드와 티켓을 인증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초록색 리본과 셔츠로 포인트 준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AOA 그룹 출신의 찬미 역시 지민이 올린 팬미팅 관련 게시글에 "앞으로도 사랑받고 행복만하자"라고 댓글을 달며 지민과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설현은 ENA 월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주인공 이여름 역을 맡아 배우 임시완과 함께 열연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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