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여기서도 돈 버냐"..‘재산 1조설’ 또 말 나올 판 [Oh!쎈 포인트]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방문한 주유소에서도 포스터가 붙여있을 정도로 광고스타다운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두천으로 떠난 가운데 동네 주민들이 밝은 텐션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손님맞이 비지니스 영어로 안내하자 멤버들은 "여기 다 MBTI가 E다 이래서 개그맨이 많나보다"며 웃음, 지석진은 "우리도 밝게 인사하자"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에 대해 "길가다 인사해도 원래 완전 중저음. 카메라 유무에 따르다"며 "자기 못 보면 모른척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석진은 "보통 재석이보고 인사하더라 평소에 수줍기도 하다"며 해명했다.
브레이크 타임이 됐다. 유재석은 갑자기 제작진 옆에 앉더니 스테이크를 즐겼다. 멤버들이 반발하자 유재석은 "못 드신다고 해서 도와주는 것"이라며 너스레로 폭소하게 했다.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남은 거리 무려 8키로가 남았다. 하지만 가능한 주행거리는 1KM인 상황. 주유소를 방문해야했다. 마침 주유소에 유재석이 광고모델인 포스터가 붙여있자, 지석진은 "얘는 여기서도 돈 벌고 있냐"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앞서 유재석은 ‘런닝맨’ 등의 방송을 통해 “나는 부자가 맞다”라고 인정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 가운데 유재석의 회당 출연료는 1,500만 원 수준으로 연간 2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고료는 건당 6억~7억 원으로, 매년 5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합산만으로도 연수입이 83억 원에 이르는 걸로 추정된 가운데 유재석의 수입과 관련해 ‘재산 1조설’, ‘재산 456억설’ 등 왜곡된 이야기까지 쏟아져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 /ssu08185@osen.co.kr
[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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