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소주 매출 앞지른 양주
뉴시스 2023. 3. 20. 03:05
1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 판매 코너에서 고객들이 위스키와 럼 등 양주를 살펴보고 있다. 양주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대형마트에서 양주가 소주 매출 비중을 넘어섰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2월 양주 매출은 소주 매출의 103.6%로 나타났다.
뉴시스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日 기시다 방한때 ‘합당한 호응 조치’ 기대
- 美 B-1B 한반도 전개 25분 전…北 탄도미사일 쐈다
- 4년만에 서울 도심 달렸다…서울마라톤 겸 동아마라톤 현장
- 대북 ‘참수 작전’ 복원한 韓美… 유사시 김정은 체포 작전 시나리오는?
- [단독]韓日회담 이틀 뒤…“엄마가 한류 빠졌다” TV광고 전파 탔다
- 김대기 “주69시간제 논란, 극단적 프레임 씌워져 진의 전달 안 돼”
- 888일 만에 ‘대중교통 마스크’ 벗지만 아직은 ‘코로나 심각단계’[사설]
- ‘미래 위한 연금개혁’ 정치생명 걸고 추진하는 마크롱[사설]
- 에쓰오일 울산공장서 폭발 사고… 협력업체 직원 2명 부상
- 은행 파산 사태로 ‘민간 연준’ 다시 맡은 JP모건 [횡설수설/송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