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 '최종라운드 일일 캐디로 나서다'[Ms숏폼]

박태성 기자 2023. 3. 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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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여수, 박태성 기자) 19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컨트리클럽 이스트-웨스트 코스(파72ㅣ6,110야드)에서 KLPGA투어 최고 골프구단을 가리는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총상금 6천만원ㅣ우승상금 3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한국토지신탁 조아연이 일일 캐디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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