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전신 초콜릿 마사지에 '혀 낼름'.."샤워물과 단짠" 광기[난생처음 우리끼리][별별TV]

한해선 기자 2023. 3. 19.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초콜릿에 집착하는 광기를 또 한번 보여줬다.

노홍철은 KCM과 초콜릿 마사지를 받으며 행복한 아우성을 질렀다.

노홍철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초코릿 분수에 직접 입을 갖다대는 레전드짤을 선보이는 등 자신이 초콜릿을 러버임을 밝힌 바 있다.

노홍철은 현지 마사지사가 자신의 몸에 초콜릿을 바르기 시작하자 "먹고 싶어!", "Can I eat?"이라며 혀를 내미는 광기를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N '난생처음 우리끼리' 방송 캡처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초콜릿에 집착하는 광기를 또 한번 보여줬다.

19일 첫 방송된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에서는 노홍철, KCM, 이국주가 제주 해녀들과 베트남 여행을 갔다.

노홍철은 KCM과 초콜릿 마사지를 받으며 행복한 아우성을 질렀다. 노홍철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초코릿 분수에 직접 입을 갖다대는 레전드짤을 선보이는 등 자신이 초콜릿을 러버임을 밝힌 바 있다.

노홍철은 현지 마사지사가 자신의 몸에 초콜릿을 바르기 시작하자 "먹고 싶어!", "Can I eat?"이라며 혀를 내미는 광기를 보여줬다.

/사진=MBN '난생처음 우리끼리' 방송 캡처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아우 초콜릿을 몸에 바를 줄이야. 바로 이거야!", "Come on!", "냄새 좋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마사지가 끝난 후 노홍철은 샤워기에서 바닷물이 나오자 "근데 짜. 바닷물이야. 단짠단짠!"이라고 놀라면서도 만면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