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연, ‘해치’ 기밀 빼돌리다 살해…장희진 복수에 이지아 위기(판도라)
박유영 2023. 3. 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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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연이어 위기에 처한다.
19일 방송된 tvN 토, 일 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에서는 홍유라(한수연)의 죽음에 이어, 홍태라(이지아)의 정체를 알고 분노한 고해수(장희진)의 계략에 죽을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연은 이후 검은 우비를 쓴 누군가에게 쫓기게 되고, 홍태라에게 구조 요청을 한다.
한편, 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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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연이어 위기에 처한다.
19일 방송된 tvN 토, 일 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에서는 홍유라(한수연)의 죽음에 이어, 홍태라(이지아)의 정체를 알고 분노한 고해수(장희진)의 계략에 죽을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연은 해치의 기밀을 알아내기 위해 몰래 집을 뒤지다 구성찬(봉태규)에게 들키게 된다. 이를 본 구성찬은 한수연과 몸싸움을 벌이다 한수연이 도망가며 그녀를 놓치고 만다.
한수연은 이후 검은 우비를 쓴 누군가에게 쫓기게 되고, 홍태라에게 구조 요청을 한다. 하지만 한수연은 이내 죽음을 맞이한다.
뒤이어 홍태라는 빗길을 운전하며 살기 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쫓는 고해수를 따돌리지만, 앞에서 달려오는 트럭에 치일 것 같은 아슬아슬한 장면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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