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마요르카, 베티스와 조용한 전반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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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선발 출전했고, 마요르카가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전반 22분 마요르카의 선제골이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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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고, 마요르카가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RCD 마요르카는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리그 3호골을 터트린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볼 소유에 능한 홈팀 베티스가 볼 점유율에서 앞섰다. 전반 16분 미란다가 과감하게 몸을 던져 크로스에 발을 갖다댔지만 볼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2분 마요르카의 선제골이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이강인의 헤더 패스가 무리키에게 연결돼 1대1 찬스가 됐고, 무리키가 골망까지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마요르카가 이강인의 탈압박 능력을 살려 역습을 노렸지만, 슈팅까지 연결된 기회가 적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자료사진=이강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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