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어쩌다벤져스’ 연습 안 한다…다섯 명 나가야 돼” 연이은 실수에 폭발

박유영 2023. 3. 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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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어쩌다벤져스'의 경기력에 따끔한 조언을 했다.

'어쩌다벤져스'의 반복되는 실수와 미흡한 경기력에 안정환 감독은 쓴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안정환은 멤버들에게 "5명 들어오면 5명 나가야 돼", "연습 안 하지 너희? 내가 안타까워서 이야기하는 거야"라며 심각성을 알렸다.

안정환 감독은 태권도 국가대표 팀의 1차 합격자로 김용식, 이승구, 김지훈을 선발하며 2차 오디션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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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어쩌다벤져스’의 경기력에 따끔한 조언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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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찾아가는 오디션을 위해 마지막 종목으로 태권도 팀을 찾아간다.

태권도 국가대표와의 경기 이후 감코진은 합격자 선발을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어쩌다벤져스’의 반복되는 실수와 미흡한 경기력에 안정환 감독은 쓴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안정환은 멤버들에게 “5명 들어오면 5명 나가야 돼”, “연습 안 하지 너희? 내가 안타까워서 이야기하는 거야”라며 심각성을 알렸다. 안정환 감독의 말에 멤버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엄숙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안정환 감독은 태권도 국가대표 팀의 1차 합격자로 김용식, 이승구, 김지훈을 선발하며 2차 오디션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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