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女주진모네…'청담동 병원장' 민혜연, 주말에도 자기관리는 쉬지 않고
류예지 2023. 3. 19. 22:05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최근 민혜연은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모습. 화장기가 없음에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낸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살 중 제일 청초…'김소영♥' 오상진, 딸 근황 공개 | 텐아시아
- 싸이, 마동석 옆에 서니 '귀요美 모먼트'…'브로맨스' 과시 | 텐아시아
- 추신수♥하원미, 양치 도중에도 애정행각…'신혼 22년차'의 달달함 | 텐아시아
- [TEN피플] 박수홍, '도둑질한 친형'에 울화통…고소도 어려운 '친족상도례'의 현실 | 텐아시아
- [종합] "아기 보내고 어떻게 버텼나" 진태현, ♥박시은에 묻지 못했던 이야기 | 텐아시아
- "자괴감 느껴"…'국민 내연녀' 한재이, 이규한과 공동 수상 [SBS 연기대상] | 텐아시아
- 유재석, 3년만의 대상 후보에 당황…"기사 통해 알아, 이게 맞나"[KBS 연예대상] | 텐아시아
- "소연이 감사해" ♥이상우, 결혼 8년차에도 달달한 '신인상' 수상소감[KBS 연예대상] | 텐아시아
- 정유민, 임신했다…"뱃속에 아기와 같이 왔어요" 결혼 4개월 만에 깜짝 고백 [SBS 연기대상] | 텐아
- 박서진, 눈물도 불안함도 없었다…'신인상' 영예 "프로그램상도 찍어주시면"[KBS 연예대상] | 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