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우리동네 생활문화 참여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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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다음달 5일까지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시설(공간)이며 1개 단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총 10개 단체를 지원한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또 문화콘텐츠 관련 예술가, 기획자,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비활성화 지역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 등을 공모, 4개 내외 단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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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다음달 5일까지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시설(공간)이며 1개 단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총 10개 단체를 지원한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또 문화콘텐츠 관련 예술가, 기획자,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비활성화 지역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 등을 공모, 4개 내외 단체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단체에는 1개 단체당 7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문예진흥원에서는 오는 24일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기획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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