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도 키즈카페가” 박지성♥김민지… 눈이 즐거운 '럭셔리' 가족여행 (ft.에브라 초대) (‘만두랑’)

박근희 2023. 3. 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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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가족이 에브라 초대로 두바이 여행을 나섰다.

박지성, 김민지 가족은 박지성의 절친인 에브라의 초대로 두바이 여행길에 올랐다.

이어 가족들은 두바이 키즈카페에 갔고 박지성, 김민지의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 말미에 박지성, 김민지 가족은 저녁에 에브라를 만나 저녁을 먹었고,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부르즈 할리파의 아름다운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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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박지성, 김민지 가족이 에브라 초대로 두바이 여행을 나섰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에 '남편 친구의 초대로 두바이 다녀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지성, 김민지 가족은 박지성의 절친인 에브라의 초대로 두바이 여행길에 올랐다. 호텔에 가기 위해 블랙과 레드로 꾸며진 자동차에 올랐고, 박지성은 “이거 에브라가 타고 다니는건가보다”라고 말하기도.

조식을 먹고 방으로 들어갔고, 아들이 챙겨온 도마뱀 놀이감을 본 김민지는 “이거뭐야? 이거를 가져온거야? 도마뱀을 왜 이렇게 많이 챙겨온거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가족들은 두바이 키즈카페에 갔고 박지성, 김민지의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 말미에 박지성, 김민지 가족은 저녁에 에브라를 만나 저녁을 먹었고,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부르즈 할리파의 아름다운 모습도 공개됐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김민지의 만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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