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서, 112신고 신속출동을 위한 거점장소 6개소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함안경찰서 군북파출소는 112신고출동 신속성을 통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112신고 사건을 장소별·유형별·시간대별로 분석해 군북면사무소 등 신속출동 거점장소 6개소를 선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창병 군북파출소장은 "112신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즉각적인 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거점장소 6개소를 선정, 특별관리하는 등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경찰서 군북파출소는 112신고출동 신속성을 통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112신고 사건을 장소별·유형별·시간대별로 분석해 군북면사무소 등 신속출동 거점장소 6개소를 선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거점장소 선정은 112신고에 대한 신속한 출동과 처리로 군민의 만족도 향상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군북파출소에 따르면 전년도 112신고를 분석한 결과 총 신고 1270건 중, 신고가 가장 많은 곳은 면 소재지 주변으로 약 80%(1000여건)가 접수 처리됐다.
또한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신고가 가장 많았고, 유형별로 비긴급신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창병 군북파출소장은 “112신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즉각적인 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거점장소 6개소를 선정, 특별관리하는 등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강동원, 부모님에게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4억 시세차익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송지은 "♥박위와 결혼 결심, 장애 전혀 신경 안 써"
- '44㎏ 감량' 최준희, 과즙미 폭발[★핫픽]
- 김원준 "나체 상태인데 옷장서 여고생 5명 튀어나와"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SNL' 방송중 흡연 기안84, 10만원 과태료 처분
- '줄리엔강♥' 제이제이, 가슴 절개 원피스…아찔 볼륨감
- 박영규,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 "차 선물로 프러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