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시은, 올봄 독주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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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로 선정돼 특유의 음색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시은이 내달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주회 무대를 갖는다.
정시은은 대전예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 후 독일의 뤼백국립음대 석사, 마인츠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친 후 귀국해 대전예당 청년오케스트라 악장 및 여수필하모니오케스트라 협연 등 지역 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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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로 선정돼 특유의 음색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시은이 내달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주회 무대를 갖는다.
정시은은 대전예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 후 독일의 뤼백국립음대 석사, 마인츠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친 후 귀국해 대전예당 청년오케스트라 악장 및 여수필하모니오케스트라 협연 등 지역 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61'과 바이올린의 서정적인 특징을 잘 살린 작품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2번 F장조, 작품50'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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