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황유민 '이젠 포기다, 피할 수 없어'
박태성 기자 2023. 3. 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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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컨트리클럽 이스트-웨스트 코스(파72ㅣ6,110야드)에서 KLPGA투어 최고 골프구단을 가리는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총상금 6천만원ㅣ우승상금 3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롯데 이소영, 황유민이 23언더파 193타(63-70-60)로 19언더파 197타로 준우승을 차지한 동부건설 지한솔, 김수지 조를 따돌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2회 우승 구단이 됐다.
롯데 황유민과 이소영이 우승 확정하며 선수들에게 샴페인을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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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여수, 박태성 기자) 19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컨트리클럽 이스트-웨스트 코스(파72ㅣ6,110야드)에서 KLPGA투어 최고 골프구단을 가리는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총상금 6천만원ㅣ우승상금 3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롯데 이소영, 황유민이 23언더파 193타(63-70-60)로 19언더파 197타로 준우승을 차지한 동부건설 지한솔, 김수지 조를 따돌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2회 우승 구단이 됐다.
롯데 황유민과 이소영이 우승 확정하며 선수들에게 샴페인을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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