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NEW DAYZ’로 그린 청춘영화 ‘절정의 비주얼’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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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인기가요'에서 한 편의 청춘영화를 그려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19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NEW DAYZ'(뉴 데이즈)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렌드지는 신곡 'NEW DAYZ'(뉴 데이즈)로 물오른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설레게 만든 것은 물론, 기존 와일드한 콘셉트를 벗고 청춘미 가득한 콘셉트로 '인기가요'를 장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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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19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NEW DAYZ’(뉴 데이즈)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렌드지는 신곡 ‘NEW DAYZ’(뉴 데이즈)로 물오른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설레게 만든 것은 물론, 기존 와일드한 콘셉트를 벗고 청춘미 가득한 콘셉트로 ‘인기가요’를 장악에 나섰다.
특히 트렌드지는 리드미컬한 멜로디 위 멤버 각자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보이스를 뽐내는가 하면, 유려한 춤선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팀워크로 ‘글로벌 슈퍼 루키’의 저력을 자랑했다.
최근 두 번째 싱글 ‘BLUE SET CHAPTER. NEW DAYZ’로 컴백한 트렌드지는 한터 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 선주문량 4만 장 돌파, ‘NEW DAYZ’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 임박 등 빛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트렌드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 두터운 글로벌 팬덤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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