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우승트로피를 위해’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3. 3. 19. 17:20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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