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파파야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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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파파야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파파야 멜론은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로 단맛이 풍부하고 식감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부담 없이 디저트용으로 즐기기 좋다.
또한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숙 과일이라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서 2~3일 정도 숙성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먹으려면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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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파파야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파파야 멜론은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로 단맛이 풍부하고 식감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부담 없이 디저트용으로 즐기기 좋다. 또한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숙 과일이라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서 2~3일 정도 숙성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먹으려면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2023.03.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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