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탑 마오카이, 농심 '든든' 박근우의 선택으로 583일 만에 LCK 등장
김형근 2023. 3. 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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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탑 르블랑에 이어 2세트에는 탑 마오카이가 583일 만에 LCK 무대에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5일차 1경기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든든' 박근우가 마오카이를 선택해 '제우스' 최우제의 케넨을 상대로 1세트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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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탑 르블랑에 이어 2세트에는 탑 마오카이가 583일 만에 LCK 무대에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5일차 1경기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든든’ 박근우가 마오카이를 선택해 '제우스' 최우제의 케넨을 상대로 1세트 경기에 나섰다.
탑 마오카이가 마지막으로 등장했던 것은 DRX의 ‘킹겐’ 황성훈이 농심 레드포스과의 2021 서머 스플릿 경기에 선택해 ‘리치’ 이재원의 제이스를 상대했으며, 해당 경기에서 DRX는 패배했다.
이미지=대회 실황 캡처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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