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손목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 "아이싱 중"...교체출전 이성규 펜스직격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이 손목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됐다.

김현준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삼성 측은 "우측 손목 통증으로 보호 차 교체됐다. 특이 소견은 없어 아이싱 치료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준의 갑작스런 교체로 일찍 기회를 얻은 이성규는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조이현의 변화구를 당겨 좌중간 담장 상단에 맞는 큼직한 2루타를 터뜨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