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퍼스트시티즌스 등 2곳, SVB 인수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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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스트시티즌스 뱅크셰어스(이하 퍼스트시티즌스)가 파산한 실리콘밸리뱅크(SVB)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가 있는 퍼스트시티즌스는 SVB의 경매 절차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소수의 잠재적 인수자들 중 하나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퍼스트시티즌스 외에 적어도 1개 업체도 인수 제안서를 내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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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스트시티즌스 뱅크셰어스(이하 퍼스트시티즌스)가 파산한 실리콘밸리뱅크(SVB)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가 있는 퍼스트시티즌스는 SVB의 경매 절차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소수의 잠재적 인수자들 중 하나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퍼스트시티즌스 외에 적어도 1개 업체도 인수 제안서를 내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입니다.
퍼스트시티즌스는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며, 인수 의향을 밝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수 제안은 일요일인 19일 오전까지 제출돼야 합니다.
SVB를 관리 중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이날 인수 제안 접수 여부에 따라 SVB를 통째로 매각할 것인지 분할해서 매각할 것인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블룸버그는 정상 근무시간이 아닌 시간대에 퍼스트시티즌스와 FDIC 관계자들에게 이번 기사에 대한 의견을 달라는 요청을 보냈으나 즉각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퍼스트시티즌스는 앞서 FDIC의 SVB 매각 입찰에 참여했으나 당시에는 가격을 매우 낮게 써내 거래가 무산됐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작년에 CIT 그룹을 20억 달러(2조6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손승욱 기자s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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