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회고록' 논란
권창회 2023. 3. 19. 13:0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시내 대형 서점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지휘했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출신 이인규 변호사의 회고록이 진열돼 있다. 이 전 부장은 노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주장하자 노무현 재단은 검찰 조서를 각색해 고인과 유족을 다시 욕보이려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2023.03.19.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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