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16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4월 27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자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6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가 다음달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위테크란 금융과 핀테크 진영이 상생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금융대안을 제시한다는 의미입니다.
실물경제와 금융은 동전의 양면일뿐만 아니라 금융 데이터 가운데 특히 결제 데이터는 모든 산업, 모든 기업 제품의 소비자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6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가 다음달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위테크 패스티벌(We'Tech festival:부제-융합의 시대가 오다)'이라는 주제로 전통금융사와 핀테크 간 협업, 초연결 비즈니스 사례를 다채롭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테크란 금융과 핀테크 진영이 상생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금융대안을 제시한다는 의미입니다. 너와 나의 기술을 우리라는 공동 목표로 발전시킨다는 차세대 금융 모델을 뜻하기도 합니다,
테크핀 시대에 산업·비즈니스 모델·기술 융합은 생존의 핵심입니다. 여기엔 금융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실물경제와 금융은 동전의 양면일뿐만 아니라 금융 데이터 가운데 특히 결제 데이터는 모든 산업, 모든 기업 제품의 소비자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융 플랫폼을 통해 금융과 여타 산업 융합을 촉진할 경우 금융의 양적·질적 성장 잠재력은 물론 여타 산업의 경쟁력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금융 생태계에서는 다양한 협업사례가 출현하고 비즈니스 융합이 촉발되고 있습니다. 혁신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대형 금융사·빅테크와 함께 벤처 성격인 핀테크 육성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금융의 혁신 상생방안과 정책방향에 대해 비자(VISA)에서 기조강연을 합니다. 글로벌 금융사의 컬래바레이션 비즈니스 모델과 비자 상생 이노베이션 전략에 대해 처음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한국 대표 금융지주사도 총출동합니다. 핀테크 육성과 협업사례, 각종 지원 대책을 공개합니다. KB금융지주를 필두로, 신한금융, 하나금융, 농협은행, 대한생명 등 핀테크 육성 랩을 운영 중인 관계사들이 핀테크산업 융합사례(해외 포함)와 지원방안을 발표합니다.
정부 핀테크 육성방안도 발표합니다. 금융위원회가 디지털금융혁신 미래와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기조강연을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2023년 4월 27일(목) 10:00~17:00
○장소: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
○주최:전자신문사
○후원:금융위원회
○대상:금융사, 금융기관, 블록체인 사업자, 가상자산거래소, 통신사업자, 지불결제사업자, 유통, 증권, 보험, 디지털콘텐츠, 전자상거래, 보안, 핀테크, O2O 기업 등
○참가: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사전등록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T “5G 중간요금제 3개 이상 2개 신고”
- 벤처기업 확인기준 개편...재무평가 완전히 없애고 기업가정신 배점 확대
- [한일 정상회담]4대 그룹, 日 재계 직접 만나 '경제협력 확대' 물꼬
- 비상교육, 양방향 수업 시스템 'ICS' 개발···"수업과 평가를 하나로"
- 보안 사고 폭증에 민간기업 정보보호 의무 강화 검토...등급제·간편인증 도입 방안 수립
- 차세대 이차전지 R&D 예타...패스트트랙으로 연내 통과 추진
- 삼성·LG, 수요둔화 방어책 프리미엄 LCD TV 공세
- 인성그룹, 배달종사자 위한 보상지원서비스 '헬프프렌즈' 출시
- [대한민국 대전환 'ON' 시즌2]'사각지대' 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 개선 주춧돌 놓는다
- [대한민국 대전환 'ON' 시즌2] '한국형 그린버튼' ICT로 저소비·고효율 백년대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