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8일 하루 429명 확진…이틀 연속 사망자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9명(해외유입 3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34만2491명(해외유입 2456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01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북구 79명, 수성구 67명, 달성군 66명, 동구 56명, 남구 21명, 서구 18명, 중구 5명 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9명(해외유입 3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34만2491명(해외유입 2456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01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북구 79명, 수성구 67명, 달성군 66명, 동구 56명, 남구 21명, 서구 18명, 중구 5명 순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 비율은 60대 이상 28.0%, 10대 21.7%, 40대 13.0%, 20대 11.2%, 30대 10.9%, 50대 9.6%, 10대 미만 5.6%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 1987명을 유지했다.
재택치료자는 2306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9.0%(62병상 중 18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