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용평면 신설 40주년 기념 주민 1000여명 함께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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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신설 40주년 기념식 및 용평면민 걷기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용평면 돔경기장에서 심재국 군수, 심현정 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 도의원,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신현태-사진 -사진-평창군 용평면 신설 40주년 기념식 및 용평면민 걷기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용평면 돔경기장에서 심재국 군수, 심현정 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 도의원,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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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신설 40주년 기념식 및 용평면민 걷기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용평면 돔경기장에서 심재국 군수, 심현정 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 도의원,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심재국 군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의 기록을 세운 용평면 출신 산악인 김영미 씨에게 ‘자랑스러운 용평면민상’을 전달하고 진뚜루마중길 2㎞를 걸은 후 기념 공연과 경품추첨 등으로 면민들의 화합을 다졌다.신현태-사진
-사진-평창군 용평면 신설 40주년 기념식 및 용평면민 걷기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용평면 돔경기장에서 심재국 군수, 심현정 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 도의원,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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