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총선 D-1년, 거대야당 민주당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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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과연 1년 뒤 총선에서 거대야당 민주당은 지금의 의석 수를 지킬 수 있을까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내년 총선을 대비한 공천 TF에 비명계 인사들을 대거 배치하면서 갈등을 봉합하려 하지만, 민주당의 내홍은 격화되는 형국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정치분석가 박성민, 윤태곤, 그리고 특별손님, 더불어민주당의 5선 중진인 이상민 의원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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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치권의 관심은 서서히 총선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과연 1년 뒤 총선에서 거대야당 민주당은 지금의 의석 수를 지킬 수 있을까요. 스브스프리미엄이 준비한 비시즌 정치커설팅 <스토브리그> 여섯 번째 시간, 오늘 민주당의 위기와 그 해법에 대해 컨설팅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내년 총선을 대비한 공천 TF에 비명계 인사들을 대거 배치하면서 갈등을 봉합하려 하지만, 민주당의 내홍은 격화되는 형국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사퇴보다는 정면 돌파를 택하고 대정부 공세에 계속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위기인 게 맞을까요? 위기라면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대표 정치분석가 박성민, 윤태곤, 그리고 특별손님, 더불어민주당의 5선 중진인 이상민 의원이 함께 합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premium.sbs.co.kr/article/nSAyNxPj1g ]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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