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 '해비타트 원'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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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5월까지 2달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한 '해비타트 원(habitat one)'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의 메인 작품인 '트리 원(tree one)'은 3D프린터로 제작된 바이오 플라스틱 구조 안에 녹조류를 주입한 작품으로, 광합성이 가능한 녹조류가 이산화탄소를 양분 삼아 실내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미래 도시의 바이오-디지털 생태계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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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5월까지 2달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한 '해비타트 원(habitat one)'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의 메인 작품인 '트리 원(tree one)'은 3D프린터로 제작된 바이오 플라스틱 구조 안에 녹조류를 주입한 작품으로, 광합성이 가능한 녹조류가 이산화탄소를 양분 삼아 실내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미래 도시의 바이오-디지털 생태계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 제공) 2023.3.19/뉴스1
photpnews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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