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제럿 앨런, 다음 주중 복귀 예상

이재승 2023. 3. 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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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이달 중에 전열을 정비한다.

 『Cleveland.com』의 크리스 페도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제럿 앨런(센터, 206cm, 110kg)이 다음 주에 돌아올 예정이라 전했다.

지난 시즌에 클리블랜드는 시즌 막판에 앨런이 부상으로 상당기간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순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앨런이 이달 중에 돌아오는 것은 여러모로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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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이달 중에 전열을 정비한다.
 

『Cleveland.com』의 크리스 페도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제럿 앨런(센터, 206cm, 110kg)이 다음 주에 돌아올 예정이라 전했다.
 

앨런은 이달 초에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친 것. 경기 도중 충돌로 오른쪽 눈 주위에 타박을 입었기 때문. 이로 인해 앨런은 최근 네 경기에서 내리 결장했다.
 

그러나 앨런이 다음 주면 코트를 밟을 전망이다. 앨런이 돌아온다면 당장 안쪽 전력 유지는 물론 순위 싸움 유지에 큰 힘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지난 시즌에 클리블랜드는 시즌 막판에 앨런이 부상으로 상당기간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순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플레이오프가 아닌 플레이인 토너먼트로 밀려났고 이내 탈락하고 말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앨런이 이달 중에 돌아오는 것은 여러모로 긍정적이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클리블랜드는 동부컨퍼런스 4위 자리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 단순 플레이오프 진출을 넘어 첫 관문에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2라운드 진출을 노린다면 안방에서 먼저 경기를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
 

클리블랜드는 앨런이 빠져 있는 동안 선전했다. 네 경기에서 최근 연승을 포함해 3승을 수확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클리블랜드는 이 기간 동안 라마 스티븐스를 주전 포워드로 내세웠다. 또한 마마디 디아키테를 중용하면서 안쪽 전력을 유지했다. 그간 꾸준히 나섰던 딘 웨이드가 아닌 다른 유망주를 활용하면서 유사시에 활용할 다른 전력을 확보했다.
 

하물며 지난 시즌에는 에반 모블리 외에도 라우리 마카넨(유타)과 케빈 러브(마이애미)가 포진해 있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지난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로 마카넨을 보냈고, 이번 시즌 중에 프랜차이즈스타였던 러브와 계약을 해지했다. 안쪽 전력이 지난 시즌과 같지 않았음에도 이번에 앨런의 부상 공백을 훨씬 더 잘 메우는 기염을 토해냈다.
 

앨런은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62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3분을 소화하며 14.4점(.649 .111 .728) 9.8리바운드 1.7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안쪽에서 높이와 무게감은 물론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제 몫을 확실하게 해왔다. 그가 돌아온다면 클리블랜드도 순위 유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45승 28패로 컨퍼런스 단독 4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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