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문화회관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기업간담회’ 참여사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지속 가능한 직장문화 개선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기업간담회'를 개최키로 하고 참여 기업 45개 사를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기업간담회는 여성문화회관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힘쓰는 기업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오는 6월 중 개최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5월19일까지 45개사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지속 가능한 직장문화 개선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기업간담회’를 개최키로 하고 참여 기업 45개 사를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기업간담회는 여성문화회관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힘쓰는 기업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오는 6월 중 개최 예정이다. 간담회는 ▲노무 특강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홍보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성 근로자가 재직 중인 부산지역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조성은 임직원의 직장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개인 역량 발휘 기회의 확대로 이어져 기업성과에도 긍적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