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 탁구' 시작…22일부터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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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리그(KTTL)가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봄 탁구'를 시작한다.
2023 두나무 KTTL 남녀 코리아리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모두 치렀고 나아가 남자부 3위와 4위의 준플레이오프(PO)까지만 마친 상태다.
한창 시즌이 진행 중인 KTTL 내셔널리그는 오는 5월10일 정규리그가 종료되고 이후 11일부터 16일까지 PO와 챔피언결정전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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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탁구리그(KTTL)가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봄 탁구'를 시작한다.
2023 두나무 KTTL 남녀 코리아리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모두 치렀고 나아가 남자부 3위와 4위의 준플레이오프(PO)까지만 마친 상태다. 이후 주요 국제대회들이 연달아 열려 잠시 쉬어갔던 KTTL은 오는 22일 열리는 남녀 PO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 탁구 승부에 들어간다.
남자부 PO는 3월22일 오후 7시 준PO 승자인 3위 한국거래소와 2위 국군체육부대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준PO가 없었던 여자부는 3위 미래에셋증권과 2위 삼성생명이 같은 날 오후 3시 격돌한다.
PO는 2선승제로 치러진다. 정규리그 순위가 더 높았던 2위 팀은 이미 1승을 확보했다. 따라서 PO 2차전은 3위 팀이 승리했을 때만 열린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남자부 24일 오후 7시, 여자부 오후 3시에 열린다. 남녀 정규리그 1위 팀인 삼성생명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맞대결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 마찬가지로 25일로 예정된 2차전은 하위 팀이 1차전을 잡았을 때에만 열린다.
모든 경기는 경기도 수원 스튜디오T(광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창 시즌이 진행 중인 KTTL 내셔널리그는 오는 5월10일 정규리그가 종료되고 이후 11일부터 16일까지 PO와 챔피언결정전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첫 출범,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KTTL은 지난 1월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통해 KTTL을 2024년에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2024시즌은 오는 10월 막을 올릴 계획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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