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고우림의 ‘고주파 치료’에 이영자 ‘흡족’

김민정 2023. 3. 18. 2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고주파를 쏘자 이영자가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3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배우 신예은과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가 등장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조민규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몹시 반겼다.

이영자는 고우림의 저음을 듣자 "한의원 가면 고주파 치료라는 걸 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고주파를 쏘자 이영자가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3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배우 신예은과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가 등장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조민규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몹시 반겼다. 두 사람이 인사만 해도 패널들은 환호했다.

이영자는 고우림의 저음을 듣자 “한의원 가면 고주파 치료라는 걸 한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고우림은 바로 동굴 저음을 선보이면서 이영자의 치료(?)를 도왔다.

전현무는 “연초부터 북미 5개 도시 공연을 했다”라며 대견해했다. 조민규는 “크로스오버그룹으로는 처음 공연이었다. 감사하게도 많이 와주셨다”라며 매진이었다고 전했다.

‘더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으로 나온 신예은이 인사를 전하자 패널들은 일제히 “어서 와 , 연진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오늘 수십 번 연진아 부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레스텔라&최대식 매니저와 신예은&한지행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