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산불 나 진화 작업 펴
2023. 3. 18. 23:47
[헤럴드경제(순천)=황성철 기자] 순천에서 야간 산불이나 현재 진화중이다.
18일 오후 9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장비 13대, 진화대원 8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펴고 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한다.
hw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반한 128년 日 오므라이스?…86년 전 서울 '오므라이스 맛집' 아시나요 [채상우의 미담:味談]
- “숨 안 쉰다” 전두환 손자, 한때 생명위독…‘마약자수’ 방송중 실려가
- “이런 밥상이 삼시세끼 공짜” 밥 먹으러 회사 갑니다, 구내 식당 유혹
- “아슬아슬, 나만 민망?” 노팬츠 뭐길래…핫팬츠보다 더한 패션 등장
- ‘원초적 본능’ 샤론스톤 “재산 절반 날렸다” 울먹…SVB 파산에
- '진짜 마약치약'…베트남 스튜디어스, 치약에 마약 넣어 밀반입
- “싫으면 보지마” 욕설 쇼호스트 정윤정, 결국 사과 “큰 잘못 깨달아”
- “부모 앞서 4살 딸 성폭행” 러軍 성범죄 담긴 충격보고서 나왔다
- 박명수, ‘69시간제’ 소신발언 “정책 펼땐 현장 목소리 들어야”
- 박쥐, 여태 누명썼다? 코로나 숙주에 ‘이 동물’ 지목…WHO, 中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