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이혼 원하는 불륜커플에 황당 "부정행위 입증해달라고?" ('신성한,이혼') [종합]

최지연 입력 2023. 3. 18. 23:40 수정 2023. 3. 18. 2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성한, 이혼' 조승우가 의뢰인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에는 이혼을 원하는 불륜 커플이 신성한(조승우 분)에게 이혼소송을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신성한은 황당한 얼굴로 "그러니까, 두 분의 부정 행위를 입증을 해서 선생님께서 이혼할 수 있게 해달란 말씀이시죠?"라고 의뢰인 커플에게 되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신성한, 이혼' 조승우가 의뢰인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에는 이혼을 원하는 불륜 커플이 신성한(조승우 분)에게 이혼소송을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성한은 “상상 이상의 케이스도 많기 때문에 당황하실 수도 있다”며 상담실장을 맡은 이서진(한혜진 분)에게 당부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 케이스 당사자여서 괜찮다”고 대답했다. 

이후 신성한은 황당한 얼굴로 “그러니까, 두 분의 부정 행위를 입증을 해서 선생님께서 이혼할 수 있게 해달란 말씀이시죠?”라고 의뢰인 커플에게 되물었다. 

이에 여자 의뢰인은 "맞다"고 인정, 신성한은 "유책 배우자가 이혼 소송을 할 때는 웬만해선 좋은 결과를 끌어내기 어렵다”고 소송을 만류했다. 

'신성한, 이혼' 방송화면

그러자 여자 의뢰인은 이서진을 보며 "김서진씨 맞죠? 김서진씨 사건도 승소했다고 해서 일부러 여기 온건데"라고 말했다. 신성한은 "김서진이 아니라 이서진이다"라고 정정하며 "그 사건은 다르죠. 아이의 양육권이 달린 큰 일이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여자 의뢰인은 “우린 불륜이어서 도와줄 수 없다는 거냐”라며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다. 당장 이혼 못하면 큰일난다"고 호소했다.

남자 의뢰인은 “제가 간암입니다. 간 이식을 받으면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까 이 사람이 공여자가 되겠다고…”라고 설명했다. 신성한은 "현재 배우자는 기증을 하실 수 없는 상태인가요?"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의뢰인은 "아뇨, 아주 건강한 배우자가 있어서 저한테까지 기회가 제공되지 않고 있어요. 그 여자는 이혼이 아니라 사별을 기다린다니까요?"라며 "보험은 또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아세요?"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성한은 최준(한은성 분)의 정체를 알고도 채용해 기대감을 모았다. 박유석(전배수 분)은 회사 기밀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최준을 놓아주지 않았고, 최준에게 이 사실을 모두 들은 신성한은 최준의 이중 스파이 활동을 허락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신성한, 이혼' 방송화면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