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산불 1단계' 진화율 67%‥239명 투입해 야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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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산불이 야간 진화 체계에 돌입한 가운데 밤 10시 현재 67%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38분쯤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 인근에서 산불이 나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6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등 239명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 진화 차량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밤 10시 현재 진화율은 6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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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산불이 야간 진화 체계에 돌입한 가운데 밤 10시 현재 67%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38분쯤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 인근에서 산불이 나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6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등 239명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 진화 차량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밤 10시 현재 진화율은 67%입니다.
현재 산불 영향 구역은 15㏊, 화선은 500m로 파악됐으며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4가구 주민 7명은 모두 귀가했습니다.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535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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