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X김해준, 꽝시 폭포 경치에 “경이로워”→상의 탈의+수영까지(배틀트립2)

이하나 입력 2023. 3. 18. 2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명, 김해준이 꽝시 폭포의 절경에 감탄했다.

3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김용명, 김해준의 라오스 여행이 공개 됐다.

깡시 폭포 입구에 들어선 김용명, 김해준은 에메랄드빛 물색을 보고 감탄했다.

김용명은 "자연을 하나도 안 건드렸다"라고 말했고, 김해준은 "카메라보다 눈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용명, 김해준이 꽝시 폭포의 절경에 감탄했다.

3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김용명, 김해준의 라오스 여행이 공개 됐다.

깡시 폭포 입구에 들어선 김용명, 김해준은 에메랄드빛 물색을 보고 감탄했다. 김해준은 “실제로 보면 훨씬 더 경이롭다”라고 말했고, 이미주는 “장관이다”라고 놀랐다.

두 사람은 폭포 위쪽으로 올라가 경치를 즐겼다. 김용명은 “자연을 하나도 안 건드렸다”라고 말했고, 김해준은 “카메라보다 눈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두 사람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폭포를 가린 채 얼굴이 가득 찬 사진을 본 이용진은 “조기 축구회 아저씨들 아니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할 수 있는 스폿으로 이동한 김용명은 상의까지 탈의하고 몸을 공개했다. 김용명은 “46살 치고는 굉장히 다부진 몸매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용명은 다이빙을 하겠다고 나섰지만, 생각보다 더 높은 다이빙 위치에 온몸을 떨며 긴장했다. 김용명은 용기를 내 다이빙에 성공했지만,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하나도 안 멋져”라고 폭소했다.

고소공포증인 김해준은 김용명과 다른 관광객들의 응원 속에 용기를 내 입수에 성공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