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고우림, 아내 김연아 사랑 "요리 진짜 잘한다"

김두연 기자 입력 2023. 3. 18. 2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에 대한 팔불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고우림은 집에서 식기를 가져와 직접 볶음밥을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멤버 조민규는 "고우림이 신혼집에 초대를 해서 집들이를 갔었다. 그날 연아 씨가 김치볶음밥을 해줬는데 진짜 맛있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고우림은 "요리를 진짜 잘한다"라고 김연아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에 대한 팔불출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포터스텔라 멤버들이 콘서트를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고우림은 집에서 식기를 가져와 직접 볶음밥을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고우림은 "이 레시피는 와이프(김연아) 분이 해줬는데 맛있어서 알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멤버 조민규는 "고우림이 신혼집에 초대를 해서 집들이를 갔었다. 그날 연아 씨가 김치볶음밥을 해줬는데 진짜 맛있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고우림은 "요리를 진짜 잘한다"라고 김연아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