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야산서 산불…인근 마을 40여가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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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9시2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금치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3대, 진화대원 81명을 산불 현장에 투입해 산불 진압에 나섰다.
순천시는 산불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야간 산불지역 인근 주민들은 안전지역으로 대피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안전문자를 송출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대로 정확환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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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최성국 기자 = 18일 오후 9시2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금치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3대, 진화대원 81명을 산불 현장에 투입해 산불 진압에 나섰다. 산불을 최초 신고했던 신고자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은 야간이라 시야 확보가 어렵고, 순간최대풍속이 13㎧에 달하는 강풍이 불고 있어 화재 진압 완료까지는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산불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야간 산불지역 인근 주민들은 안전지역으로 대피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안전문자를 송출했다. 이에 산불 지점과 인접한 마을의 40여가구가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대로 정확환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야간에 대비해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를 동원,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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