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야산서 불…81명 투입 진화 중
이영주 기자 2023. 3. 18. 22:51
[순천=뉴시스]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9시 20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차량 13대, 산불진화대원 81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순간최대풍속 13㎧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태희♥'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두려워"
-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 허리 감싸고·손 만지고
- '현빈♥' 손예진, 웨딩드레스 또 입어…여신 미모
- 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日 시신훼손 용의자,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