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송선, 깜찍하게[포토엔HD]

표명중 2023. 3. 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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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라이비(TRI.BE)가18일 진행된 대면, 영통 팬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라이비는 지난달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발표 후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위 아 영)'은 '뭐 어쩌라고? 너무 구속하지 마! 우린 아직 어리거든!'이라는 자기애적 메시지와 중독성 강한 음악이 매력인 테크노 팝(Techno Pop) 장르의 곡이다.

사진제공-티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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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그룹 트라이비(TRI.BE)가18일 진행된 대면, 영통 팬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라이비는 지난달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발표 후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 ‘WE ARE YOUNG(위 아 영)’은 ‘뭐 어쩌라고? 너무 구속하지 마! 우린 아직 어리거든!’이라는 자기애적 메시지와 중독성 강한 음악이 매력인 테크노 팝(Techno Pop) 장르의 곡이다.

사진제공-티알엔터테인먼트. 아이컨택컴퍼니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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