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북콘서트에 등장한 조민… “父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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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북콘서트에서 "아버지를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조씨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 중 진행자가 "무대에 잠깐 올라올 수 있느냐"고 묻자 아버지의 책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조씨는 조 전 장관의 MBTI(성격유형검사)를 묻는 질문에 "아버지에게 강제로 시켜서 해봤는데 ISTJ가 나왔다"며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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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북콘서트에서 “아버지를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조씨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 중 진행자가 “무대에 잠깐 올라올 수 있느냐”고 묻자 아버지의 책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조씨는 “(북콘서트가) 재미있어서 (관객들과) 한마음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조씨는 인상 깊은 책 구절에 대해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나 신분에 따라 무엇을 하는 게 맞고 적합한지 질문하는데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사람의 성향이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질문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온다”며 “우리 MZ세대(1980~2000년대생)가 많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 같다”고 했다.
조씨는 조 전 장관의 MBTI(성격유형검사)를 묻는 질문에 “아버지에게 강제로 시켜서 해봤는데 ISTJ가 나왔다”며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제가 무엇을 하든 좋은 일이 생기든 안 좋은 일이 생기든 항상 제편이었다”며 “앞으로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무슨 일을 하고 싶어하시든 저도 항상 아버지 편이다. 하고 싶은 거 다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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