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80만 청년 군입대ㆍ재입대 탄원"
박도성 2023. 3. 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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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최근 80만명의 청년들이 군입대와 재입대를 결의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TV는 18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온 나라가 격앙되였다"며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청년들의 인민군 입대ㆍ재입대 탄원을 한미의 탓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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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은 최근 80만명의 청년들이 군입대와 재입대를 결의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TV는 18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온 나라가 격앙되였다"며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청년들의 인민군 입대ㆍ재입대 탄원을 한미의 탓으로 돌렸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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