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뛰고 또 부상’ 황희찬, KFA “구단과 협의 후 합류 결정”

김재민 2023. 3. 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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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대표팀 합류는 불확실하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또 부상을 당했다.

황희찬은 콜롬비아, 우루과이를 상대할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18일 대한축구협회는 "황희찬은 소속팀과 부상 관련 협의 후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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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의 대표팀 합류는 불확실하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또 부상을 당했다. 부상 복귀전을 치르자 마자 전력에서 또 이탈한 것이다.

황희찬은 지난 13일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약 5주 만에 치른 복귀전이다.

황희찬은 교체 투입 직후 득점포까지 가동했다. 후반 24분 황희찬의 저돌적인 돌파가 만든 문전 혼전 상황에서 황희찬이 세컨볼을 놓치지 않았다.

기쁨도 잠시. 부상이 재발했다는 비보가 들렸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밝힌 바에 따르면 황희찬은 3월 A매치 기간이 끝난 후에야 복귀가 가능하다.

대표팀 합류도 불확실해졌다. 황희찬은 콜롬비아, 우루과이를 상대할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부상이 없다면 주전 공격수로서 자리가 확고했던 황희찬의 부상은 큰 손실이다.

18일 대한축구협회는 "황희찬은 소속팀과 부상 관련 협의 후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황희찬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경기(선발 9회)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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