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휩쓴 숲에 찾아온 봄
2023. 3. 18. 21:55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동해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된 18일 오후 강원 동해시 오학산 산불 현장에서 검게 그을린 나무 밑동 사이로 분홍빛 진달래꽃이 피어 자연의 생명력을 실감케 한다. 2023.03.18.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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