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타임머신] 하하X별, 녹화 전 현실 부부싸움 “부부를 붙여놓지 말지”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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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별이 '무한도전' 녹화 전 벌인 부부싸움의 이유가 'TV People'에 공개됐다.
봄이 되면 찾아오는 웨딩 시즌! 신랑, 신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로맨틱 이벤트! 무한도전 - <웨딩 싱어즈> 중간 점검에서 하하와 별이 어색한 기류를 뿜어냈다. 웨딩>
이날 냉랭한 분위기 속 하하가 "불편한 거 살려서 가자. 서운해"라고 하자 별은 "내가 더 서운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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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별이 ‘무한도전’ 녹화 전 벌인 부부싸움의 이유가 ‘TV People'에 공개됐다.
봄이 되면 찾아오는 웨딩 시즌! 신랑, 신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로맨틱 이벤트! 무한도전 - <웨딩 싱어즈> 중간 점검에서 하하와 별이 어색한 기류를 뿜어냈다.
이날 냉랭한 분위기 속 하하가 “불편한 거 살려서 가자. 서운해”라고 하자 별은 “내가 더 서운해”라고 한다. 촬영이 시작됐단 이야기에 하하는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해야 하는데 부부를 붙여놓지 말지 그랬어. 불편하게”라고 한다.
별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안 가는데 둘이 같이 나오니까 울더라. 드림이도 간다고 울어서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은데 문 앞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더라. 서운했다”고 토로했고 하하는 “나는 아빠‘만’ 가. 아빠‘는’ 가라고 한 거에 아내와 아들 모두한테 서운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시작으로 불만을 토로하던 두 사람은 이내 눈을 마주치고 웃음을 터트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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