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타임머신] 하하X별, 녹화 전 현실 부부싸움 “부부를 붙여놓지 말지” (무한도전)

백아영 2023. 3. 18.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하와 별이 '무한도전' 녹화 전 벌인 부부싸움의 이유가 'TV People'에 공개됐다.

봄이 되면 찾아오는 웨딩 시즌! 신랑, 신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로맨틱 이벤트! 무한도전 - <웨딩 싱어즈> 중간 점검에서 하하와 별이 어색한 기류를 뿜어냈다.

이날 냉랭한 분위기 속 하하가 "불편한 거 살려서 가자. 서운해"라고 하자 별은 "내가 더 서운해"라고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하와 별이 ‘무한도전’ 녹화 전 벌인 부부싸움의 이유가 ‘TV People'에 공개됐다.

봄이 되면 찾아오는 웨딩 시즌! 신랑, 신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로맨틱 이벤트! 무한도전 - <웨딩 싱어즈> 중간 점검에서 하하와 별이 어색한 기류를 뿜어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날 냉랭한 분위기 속 하하가 “불편한 거 살려서 가자. 서운해”라고 하자 별은 “내가 더 서운해”라고 한다. 촬영이 시작됐단 이야기에 하하는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해야 하는데 부부를 붙여놓지 말지 그랬어. 불편하게”라고 한다.

별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안 가는데 둘이 같이 나오니까 울더라. 드림이도 간다고 울어서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은데 문 앞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더라. 서운했다”고 토로했고 하하는 “나는 아빠‘만’ 가. 아빠‘는’ 가라고 한 거에 아내와 아들 모두한테 서운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시작으로 불만을 토로하던 두 사람은 이내 눈을 마주치고 웃음을 터트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오는 4월 가족 완전체가 함께하는 첫 예능 프로그램 ‘하하버스’에 출연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