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첫째子 '아빠 판박이 표정'에 소름 "너무 닮았다"('별빛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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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삼남매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송이야 웃어~ 오빠들이랑 할머니랑 놀이터에 놀러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별은 날씨가 좋아지자 어머니, 삼남매 드림-소울-송이와 함께 놀이터에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림 군의 표정을 본 별은 "너무 아빠랑 닮았다"면서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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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이 삼남매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송이야 웃어~ 오빠들이랑 할머니랑 놀이터에 놀러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별은 날씨가 좋아지자 어머니, 삼남매 드림-소울-송이와 함께 놀이터에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눈이 나빠진 첫째 아들 드림 군은 안경을 쓰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별은 "시력에 좋지 않은 나쁜 습관들을 반복하다 보니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끼게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별은 아이들과 노는 틈틈이 뮤지컬 '친정엄마'의 대본을 봤다. 별은 "3월에 들어가는 뮤지컬의 대본을 보고 있다"며 노력하는 워킹맘의 모습을 보였다.
놀이터에서 재미나게 돌던 아이들은 엄마의 제안으로 웃음참기 대결을 벌였다. 이때 드림 군은 둘째 소울이를 웃기기 위해 코믹한 표정을 지었고, 이 모습은 아빠를 쏙 빼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림 군의 표정을 본 별은 "너무 아빠랑 닮았다"면서 놀라워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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