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머그잔→지갑까지 만드는 능력자였네.."좀 소질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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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직접 지갑을 만들었다.
18일 설현은 "원데이 클래스 중독인가? 가죽 공예는 좀 소질있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앞치마를 두르고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설현이 직접 지갑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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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직접 지갑을 만들었다.
18일 설현은 “원데이 클래스 중독인가? 가죽 공예는 좀 소질있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앞치마를 두르고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의 한쪽 손에는 직접 만든 지갑을 들고 인증하기도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설현이 직접 지갑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가 하면, 금세 가죽 다듬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 설현은 눈부신 미모와 청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건 진짜 소질 있는데?”, “예쁘다”, “멋져요”, “너무 잘하시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출연, 이여름 역을 맡아 임시완과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설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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